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민족해방의 은인,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2)
독창적인 유격전법

김일성장군님은 축지법과 변신술, 장신술, 분신술을 마음대로 쓰신다.》, 《김일성장군님은 백두산의 정기를 타고나신 장군이시기 때문에 천지조화도 마음대로 부리시며 천기를 내다보신다.》

이것은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독창적인 유격전법을 칭송하여 조선인민들 속에서 울려나온 경탄의 목소리의 일부이다.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는 변화무쌍한 유격전법에 걸려 조선인민혁명군과의 전투마다에서 무리죽음을 당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토벌》에 동원되였던 일본군장교는 당시를 회고하면서 내가 지금까지도 알수 없는것은 눈우에 력력히 있던 발자국들이 돌연히 없어진것이라든가, 강을 건너간것이 뻔한 사실인데 강건너 언덕에는 발자취 하나 없는 그야말로 하늘로 솟았는지, 땅속에 잦았는지 알수 없는 신출귀몰하는 전법이다, 그것은 일본군의 병서나 용병술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변화무쌍한 천재적전법이였다고 고백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유격전법은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할수 있게 한 만능의 보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