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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항일의 나날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는 변화무쌍한 유격전법에 걸려 조선인민혁명군과의 전투마다에서 무리죽음을 당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토벌》에 동원되였던 일본군장교는 당시를 회고하면서 내가 지금까지도 알수 없는것은 눈우에 력력히 있던 발자국들이 돌연히 없어진것이라든가, 강을 건너간것이 뻔한 사실인데 강건너 언덕에는 발자취 하나 없는 그야말로 하늘로 솟았는지, 땅속에 잦았는지 알수 없는 신출귀몰하는 전법이다, 그것은 일본군의 병서나 용병술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변화무쌍한 천재적전법이였다고 고백하였다.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