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 77돐을 맞으며 8월 14일 조선의 수도 평양의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이날 혜산혁명렬사릉에 량강도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화환을 진정하였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조국해방 77돐을 맞으며 8월 14일 조선의 수도 평양의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이날 혜산혁명렬사릉에 량강도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화환을 진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