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검
선물은 중세기 아랍강점자들을 반대하여 싸운 에스빠냐의 한 민족적영웅이 사용하던 장검을 형상한것으로서 에스빠냐사람들은 이 장검을 자유와 독립의 상징으로 여긴다고 한다.
싼띠아고 까릴요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조선을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금치 못하면서 자기 아들에게 조선에 가면
수정공예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날을 맞으며 선물을 올리기로 결심하였다.
수정공예에 형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별은
나무공예 《아스떼까달력》
메히꼬의 아스떼까종족은 오래전부터 높이가 1.5m나 되는 돌에 달력을 새겨넣고 계절과 시간을 알아보았다고 한다.
대표단단장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과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헌신하고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