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42

동공예 《사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주체75(1986)년 4월 국제민용항공기구성원 할리드 쑤피와 그의 가족이 드린 선물이다.

그는 조선에서 사업하는 과정에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은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여 인민들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실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끝없이 탄복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는 부인과 함께 탄생 74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들의 지성이 담긴 동공예 《사슴》을 선물로 올리였다. 

 

장식단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80(1991)년 11월 로므니아민족보위성 국무비서 겸 군대총참모장이 올린 선물이다.

선물을 올리는 자리에서 그는 소박한 선물이지만 김정일각하를 높이 존경하며 흠모하는 민족보위성 전체 일군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마련한것이라고 하면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이며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수정공예 《란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06(2017)년 9월 스웨리예 《코너》영화사 제작가가 드린 선물이다.

란초는 사랑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상징하며 특히 경모와 존경, 존엄의 감정을 전달한다고 한다.

선물을 전달하면서 그는 이 이채롭고 아름다운 꽃은 조용하면서도 강한 뜻을 의미한다고, 미래가 찬란한 위대한 번영의 나라인 조선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기를 바라는 진정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이 란초공예품을 드리는것은 커다란 영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