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43

보석공예 《희망의 나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주체94(2005)년 8월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이 올린 선물이다.

선물은 브라질의 특이한 록보석으로 만든 공예품이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이 세계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준다는 의미에서 보석으로 만든 희망의 나무를 마련하여 삼가 올린다고 말하였다.

 

밀랍공예 《또꼬로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100(2011)년 9월 꾸바 제 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이 드린 선물이다.

선물은 꾸바의 국조인 《또꼬로로》 한마리가 나무가지우에 앉아있는 모습을 형상하였다.

그는 이 선물에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이끌고계시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유리공예 《해바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01(2012)년 4월 스위스조선위원회에서 드린 선물이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1세기의 빛나는 태양이 되시여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하시기를 바라는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모양의 유리공예를 그이께 선물로 드리기로 결심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과 행복을 삼가 축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