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희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세인의 열화같은 흠모심은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단체, 국제기구들, 각계인사들이 그이께 올린 선물들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다.

중국과 로씨야, 꾸바를 비롯한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로씨야자유민주당 최고리사회, 도이췰란드좌익당 원로리사회 위원장,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들, 국제기구들, 각계인사들은 선물들마다에 력사의 풍파속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억척같이 지키며 세계평화를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매혹과 흠모심을 절절하게 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따르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은 날을 따라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