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46

나무공예 《돛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100(2011)년 11월 쿠웨이트국가 추장이 드린 선물이다.

선물은 나무공예품으로서 돛배를 형상하였다. 

쿠웨이트는 예로부터 항행과 무역을 중시하였다고 한다. 이런데로부터 돛배를 나라의 중요운수수단으로 리용하였다.

선물에는 돛배가 쿠웨이트력사의 한 부분으로 간주되고있으며 쿠웨이트국가의 상징으로서 국장에 반영되여있다는 내용의 글이 영어로 씌여져있다.

 

자기꽃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07(2018)년 4월 그리스녀성련맹 위원장이 련맹의 명의로 드린 선물이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련맹성원들의 흠모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올릴것을 결정하고 그이께서 계시는 집무실에 언제나 꽃향기가 넘쳐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대그리스의 꽃병과 류사한 선물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자기꽃병에 새겨진 그림은 고대그리스의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