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1월의 맹세 (2)

지방이 변하는 새 시대, 사회주의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를 체험한 각지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이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며 심장의 맹세를 아뢰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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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따라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이것이 조선의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한결같은 신념의 목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