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나라가 해방된지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혁명적정규무력을 건설한것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인것이다.
조선혁명에서 가장 준엄한 시기였던 1990년대
지금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나라가 해방된지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혁명적정규무력을 건설한것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인것이다.
조선혁명에서 가장 준엄한 시기였던 1990년대
지금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