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전 2월 8일 정규적혁명무력이 고고성을 터뜨린 력사의 그날 열병광장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그것은 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갈망하던 숙원을 풀어주신 위대한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75년전 2월 8일 정규적혁명무력이 고고성을 터뜨린 력사의 그날 열병광장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그것은 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갈망하던 숙원을 풀어주신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