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
베이징시민들은
선물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굳건해진 조중 두 나라 당과 인민들의 친선단결을 영원히 고수하며 빛내이려는 베이징시정부와 전체 베이징시민들의 뜨거운 진정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석결명
당시 보건부문에서 사업하고있던 말리의 사회계인사인 케이타 아루나는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를 시대의 향도성으로 우러르며 그이의 탄생일을 앞두고 장수자들을 찾아다니면서 장수약재들을 탐문하였다.
그러던중 석결명이 제일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는 3년간이나 전국각지를 편답하면서 그 약재를 구하기 위해 애썼다.
녀성의 몸으로 약재를 찾아 그가 걸은 길만 하여도 6 000여㎞에 달한다고 한다. 끝내 약재를 찾아낸 그는 해를 두고 실험에 실험을 거듭하여 약재의 진가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과학적조성까지도 분석한 다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께 선물로 올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