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그리움 대하되여 흐르는 2월 (4)

한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더욱 뜨거워지는 조선인민의 마음은 그들이 가꾸어가는 꽃들과 정성껏 엮어가는 꽃바구니, 글발마다에도 그대로 비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