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한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더욱 뜨거워지는 조선인민의 마음은 그들이 가꾸어가는 꽃들과 정성껏 엮어가는 꽃바구니, 글발마다에도 그대로 비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