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수령님과 인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에 대한 최고숭배자이시였다.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인민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한 종교인과 나누신 뜻깊은 대화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에 철학도 문학도 경제학도 있다, 그래서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에게서 배우고있다, 인민은 훌륭한 선생이였다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절절히 추억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