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화폭이 전하는 전선길

99굽이의 철령의 령길, 152굽이 오성산칼벼랑길, 초도의 풍랑길…

이 길들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전선길이다.

그 길이 얼마나 시련에 찬 길인지 그때는 그 누구도 알수 없었다.

혁명무력의 강화와 함께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른 인공지구위성들, 온 나라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 새세기 산업혁명…  

이 모든 변혁적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였음을 화폭들은 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3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인 4월 9일과 더불어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감회깊이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