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님과 아이들
조선에서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다.
력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의 전기에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해준 실례를 종종 찾아볼수 있지만 아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신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울수만 있다면 이 세상 아까울것 없다, 혁명투쟁도 결국은 후대들을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기위해서라고 하시며 막대한 자금을 들여 아이들의 궁전들을 세워주시고
온 나라 아이들에게 해마다 철따라 새 옷을 해입히시며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보람을 찾으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