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민족의 태양, 민족의 대성인 김일성동지 3

수령님과 아이들 

조선에서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다.

력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의 전기에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해준 실례를 종종 찾아볼수 있지만 아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같으신 위인은 없었다.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울수만 있다면 이 세상 아까울것 없다, 혁명투쟁도 결국은 후대들을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기위해서라고 하시며 막대한 자금을 들여 아이들의 궁전들을 세워주시고 온 나라 아이들에게 해마다 철따라 새 옷을 해입히시며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보람을 찾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사랑의 세계는 실로 그 끝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