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민족의 태양, 민족의 대성인 김일성동지 4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을 넘어, 세대를 이어가며 조선의 어디서나 노래로, 시로, 구호로 랑랑히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 》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사회주의제도수립이 빛나게 완성된 주체50(1961)년에 창작된 노래이다.

이 노래는 외세에게 짓밟혀 온 강토에 《시일야방성대곡》의 처절한 곡성이 울린 때로부터 수십년만에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노래하고싶은 인민들의 감정의 분출로 하여 집체작으로 창작되였다.

노래에서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구절은 그대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토로이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

사람들 화목하게 사는 내 조국 한없이 좋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세상에 부럼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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