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십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진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을 맞으며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조선의 근로자들의 모습을 건축물을 통하여 본다.
천리마의 주인은 인민
당중앙위원회 붉은편지를 추켜든 남성로동자와 벼단을 안은 녀성농민을 태우고 푸른 하늘을 기운차게 날으는 천리마는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백수십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진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을 맞으며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조선의 근로자들의 모습을 건축물을 통하여 본다.
천리마의 주인은 인민
당중앙위원회 붉은편지를 추켜든 남성로동자와 벼단을 안은 녀성농민을 태우고 푸른 하늘을 기운차게 날으는 천리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