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위인의 현지지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는 특출한 정치예술이기전에 가장 위대한 인간, 인민의 어버이로서의 체질화된 생활방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에 개선하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근 50년동안 인민들속에서 보내신 시간은 그 절반에 달하는 근 24년의 기나긴 세월, 8650여일에 달하며 생신날, 명절날, 휴식일에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신 회수는 무려 7년이 넘는 세월을 이룬다.

이 기간에 어버이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신 로정은 무려 57만 8000여km에 달하는데 이것은 지구를 14바퀴 반이나 돌수 있는 거리이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인민들을 찾으시여 그들과 함께 나누신 괴로움과 즐거움, 고생과 락은 인민들에게는 행복만을 주시고 자신께서는 어렵고 힘든 길만을 찾아 걸으신 친어버이의 진정한 사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