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영원한 불빛

조선의 우수한 미술작품들중에는 조선화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도 있다.

이 작품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놓아야 하겠는데 시간이 한초한초 흐르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정력적인 사색과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려는 인민들의 절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작품이 창작되여 이제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화폭에 새겨진 당중앙의 불빛은 결코 추억의 불빛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을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새우시는 날과 달의 무수한 사연을 전하며 당중앙의 불빛은 오늘도 밝게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