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인민들속에서》
도서 《인민들속에서》는 한생을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뜻과 정을 나누시고 인민에 의거하여 혁명을 이끌어오신 조선인민의 수령 위대한
자식이 자기 부모를 제일 잘 아는것처럼 인민은 자기 수령을 제일 잘 안다. 말로써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인류력사에는 걸출한 명인들과 정치가들을 회억하는 문인재사들의 저서들이 많지만 도서 《인민들속에서》와 같이 평범한 인민들이 소박한 필치로 력사의 진실과 진정을 담아 수령의 한평생을 칭송한 전인민적인 도서는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