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선군령장의 거룩한 자욱을 더듬어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서울 류경수제105땅크사단으로부터 시작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에 대한 거룩한 령도의 자욱은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 등 이 나라 가는곳마다  새겨져있어 오늘도 그이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을 더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