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전사들이 최고사령관을 기다리며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다고 하시면서 험준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걸으신
봄철이면 령길우에 철쭉꽃이 활짝 피여나는 이 령을 조선인민은 붉은 철령이라고 부른다.
이 부름에는 붉은 철쭉꽃의 모습에서 불굴의 신념으로 모진 고난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의 려명을 맞이한 불멸의 력사를 새겨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길이 전해가려는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사랑하는 나의 전사들이 최고사령관을 기다리며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다고 하시면서 험준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걸으신
봄철이면 령길우에 철쭉꽃이 활짝 피여나는 이 령을 조선인민은 붉은 철령이라고 부른다.
이 부름에는 붉은 철쭉꽃의 모습에서 불굴의 신념으로 모진 고난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의 려명을 맞이한 불멸의 력사를 새겨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길이 전해가려는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