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조선전쟁승리 70돐경축 국제련대성대회》가, 도이췰란드, 스위스, 영국, 우간다, 방글라데슈 등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과 토론회가 있었다.

경축모임과 토론회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발언들이 있었다.

그들은 전승의 날에 즈음하여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승리를 안아오신 김일성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인민이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칠수 있은 기본요인은 탁월한 군사전략가,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조선은 무적의 나라로 전변되였다고 하였으며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김일성주석의 전승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