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75돐을 맞이한 조선인민은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흠모의 꽃바다, 경축의 꽃바다를 펼치였다.
온 나라 인민은 고귀한 투쟁으로 지켜내고 떨쳐온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끝없이 빛내여갈 애국열의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