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그 뿌리는 인민대중속에

인민들속으로, 사랑하는 우리 인민과 함께,

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대의 젊으신 지도자로 당중앙청사에 첫 자욱을 찍으시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혁명생애의 전기간 간직하신 한생의 표대였고 좌우명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로동당은 대지에 깊이 뿌리박고 선 튼튼한 거목처럼 끄떡없이 엄혹한 시련과 세계적인 대정치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키며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우는 특출한 공적을 이룩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