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54

나무공예《태양》

이 공예품은 주체107(2018)년 5월 이딸리아조선친선의회그루빠 위원장일행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와 존경심을 담아 드린 선물이다.

태양의 견인력과 그 주위를 도는 행성들의 움직임을 예술적으로 형상한 이 공예품을 전달하면서 위원장김정은원수각하는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신다, 우리 일행은 김정은원수각하께 태양을 상징하는 공예품을 선물로 드리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자기꽃병
주체106(2017)년 1월 로씨야《쩬뜨르 쓰뜨로이 레기온 쁠류쓰》유한책임회사 사장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에스빠냐의 한 수공예도자기회사에 특별주문하여 마련한 이 자기꽃병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였다.
선물을 전달하면서 그는 나는 세계에서 제노라 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끝없이 존경한다,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시고 지구상에서 온갖 악의 근원을 쓸어버려주시기를 바라는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을 담아 그이의 안녕을 진심으로 축원한다, 아울러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절절히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