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62

금속공예 《세 무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100(2011)년 10월 로씨야련방 아무르주 장관이 드린 선물이다.

공예품에 형상된 세 무사들은 로씨야를 위기에서 구원하였으며 힘과 선량함을 상징하고있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을 정중히 올리면서 아무르주 장관은 조선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반드시 성취되기를 바란다고 말씀드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