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누리에 빛나는 위인의 존함 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열렬한 칭송과 뜨거운 흠모심은 세계 각계인사들이 창작한 문학예술작품들에도 깃들어있다.

브라질시인 마리아 모라이스와 아르헨띠나작가 호르헤루이스 우베르딸리는 시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노라》, 《환생》에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이것은 그들만이 아닌 세계 인민들이 희세의 위인을 열렬히 칭송하는 시대의 찬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