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은 창립후 북부지역의 우수한 예술 및 소수민족예술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항전부대들과 북부의 지방에서 공연을 진행하면서 군인들과 인민들을 적극 고무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나라들과의 예술교류에 참가하였으며 국내 및 국외에 윁남의 민속문화를 적극 소개선전하였습니다.
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예술단은 창립후 북부지역의 우수한 예술 및 소수민족예술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항전부대들과 북부의 지방에서 공연을 진행하면서 군인들과 인민들을 적극 고무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나라들과의 예술교류에 참가하였으며 국내 및 국외에 윁남의 민속문화를 적극 소개선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