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예술단은 쏘련시기와 로씨야의 작곡가들이 창작한 음악과 민요들을 기본공연종목으로 하고있습니다.
지난 시기 진행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2차례 참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