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진달래》
진달래 싸파리니, 그는 조선인민들속에 잘 알려진 팔레스티나녀성이다.
자식이 없어 몹시 고민하면서 다른 나라의 이름있다는 병원들을 다 찾아다녔던 그의 부모들은
그들부부는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편지를 올리면서 딸의 이름을 지어주시기를 간절히 청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달래》라는 이름을 지어주시고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축복하는 선물도 보내주시였다. 그후에도 진달래의 첫돌생일에는 물론 해마다 그의 생일때면 은정어린 선물들을 안겨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