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동공예 《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03(2014)년 1월 로씨야의 어느한 유한책임회사 총사장이 올린 선물이다.

여러 국내, 국제전람회들에 출품되여 세계적인 인기를 끈 이 작품은 특허로 등록되였다고 한다.

총사장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부정의를 쓸어버리고 참되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존경하는 그이께서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건강하실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