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자기꽃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03(2014)년 1월 로씨야 《스뜨로이쩰-43》주식회사 총사장이 올린 선물이다.

총사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영원히 지지 않는 꽃다발을 엮어드리는 심정에서 이 선물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꽃병은 임의의 화초들을 꽂아넣을수 있도록 웃목의 직경이 넓으며 화초를 꽂지 않아도 171송이의 장미꽃부각장식에 의해 꽃바구니와 같은 황홀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