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국제사회에 울려퍼지는 경모의 목소리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절세의 위인 김일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인류력사에 이름을 남긴 정치가나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세기를 이어오며 5대륙 인민들로부터 세계혁명의 걸출한 수령으로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분은 일찌기 없었다.

...김일성주석의 주체사상은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인 사상, 인류사상의 최고봉을 이루는 사상이라고 할수 있다.》라고 토로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시대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시공간적한계를 가지지 않는 사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회주의조선의 지도사상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지도리념으로 되고있는 주체사상이다, 이 위대한 사상리론적재부는 인류를 위해 남기신 김일성주석의 귀중한 유산이라고 서술하였다.

민주꽁고신문은 김일성주석은 높으신 인덕으로 하여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동지들과 벗들이 많았다, 김일성주석과 친분관계를 맺었던 외국의 벗들속에는 정치인들뿐 아니라 기업가, 종교인, 언론인, 학자 등 각계 인사들이 다 있었다, 지금도 주석과 인연을 맺었던 많은 외국인사들은 그이의 고매한 인품과 덕망, 깊은 의리심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고 전하였다.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러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는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