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영생축원의 대하 굽이치는 7월 (2)

조선의 각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녀맹원들과 청년학생들의 덕성발표모임과 덕성이야기모임들이 있었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는 인민적수령의 가장 고결한 한평생이였다고 격조높이 토로하면서 위대한 당중앙의 원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들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성실한 로력으로 빛내이며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해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