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0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 단마르크, 슬로벤스꼬, 끼르기즈스딴, 몽골, 캄보쟈, 알제리에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의 기간에 업적토론회, 강연회, 좌담회를 비롯한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한편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30돐에 즈음하여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쏘련공산당에서 6월 22일과 7월 3일 추모모임,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그들은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자주와 정의에로 나아가는 진보적인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고 말하면서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은 자주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