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전설적영웅의 걸출한 위인상에 매혹되여

전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소장 티.비.무케르지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품게 된것은 1940년경부터였다고 한다.

당시 파트나종합대학 학생이였던 그는 력사교수로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시는 항일혁명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교수의 이야기는 젊은 무케르지의 마음속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으며 위대한 수령님을 뵙고싶은 간절한 소원을 품게 하였다. 

마침내 그는 주체69(1980)년 6월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그는 자기가 그처럼 숭상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바로 항일의 피어린 투쟁속에서 창시되였음을 알게 되였다.

무케르지는 늘 자기의 심장속에 처음으로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은 준엄한 피바다, 불바다를 헤치시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어가시던 20대의 젊은 청년장군, 항일의 전설적영웅의 위인상이라고 말하군 하였다.

그만이 아니라 오늘도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일제를 반대하는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류해방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끝없이 경모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