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소장 티.비.무케르지가
당시 파트나종합대학 학생이였던 그는 력사교수로부터
교수의 이야기는 젊은 무케르지의 마음속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으며
마침내 그는 주체69(1980)년 6월 조선을 방문하여
그는 자기가 그처럼 숭상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바로 항일의 피어린 투쟁속에서 창시되였음을 알게 되였다.
무케르지는 늘 자기의 심장속에 처음으로 새겨진
그만이 아니라 오늘도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일제를 반대하는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류해방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