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단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100(2011)년 8월 드미뜨리 메드베제브 로씨야대통령이 올린 선물이다.

선물은 부랴찌야공화국의 이름있는 예술가가 진귀한 털코끼리의 뼈를 섬세하게 가공하여 제작한 부랴뜨인들의 전통적인 단검으로서 그가 창작한 가장 우수한 공예품들중의 하나이다. 그의 작품들은 로씨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