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대하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79돐을 맞이한 전체 조선인민은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다함없는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