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 / 그리움의 세계


사냥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1983년 3월 유리 울라지미로비치 안드로뽀브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올린 선물이다.

예로부터 로씨야사람들은 짐승사냥을 지략과 용감성의 발현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단련하는 즐겁고 고상한것으로 여겨왔기때문에 사냥총을 선물하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매우 높은 존경의 표시로 된다고 한다.

선물을 전달하면서 총비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높은 존경심에 대하여, 그이께서 사회주의위업에 쌓으신 빛나는 업적으로 하여 쏘련사람들과 전세계공산주의자들의 한결같은 칭송과 존경을 받고계신다는데 대하여 피력하였다.